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안방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6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5를 기록했다.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밀워키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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