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의 새내기 공격수 천가람(20·KSPO)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팬들에게 올린 당찬 출사표다.
어릴 적 '천메시'라 불렸으며, 지난해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KSPO의 지명을 받는 등 한국 '최고 유망주'로 인정받는 천가람은, 항저우에서는 더 주도적으로 승리에 기여해야 한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은 동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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