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대표팀 '막내' 천가람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목표가 금메달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천가람은 생애 첫 월드컵에서 2경기를 뛰었다.
월드컵 탈락 후에도 나머지 경기들을 모두 챙겨봤다는 천가람은 “보면서 계속 부러웠다.나도 저기 있을 수 있었는데 하며 부러워했다.그런 선수들 보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어린 친구들도 많았기 때문에 배울 점도 많았던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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