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투수 포기 No!…에이전트 “팔꿈치 치료 후 투타 겸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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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투수 포기 No!…에이전트 “팔꿈치 치료 후 투타 겸업 재개”

오타니 쇼헤이의 대리인(에이전트)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투·타 겸업 슈퍼스타가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한 후 투수와 타자 역할을 모두 소화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네즈 발레로는 4일(현지시각) 오타니의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 치료는 불가피하며, 현재 ‘토미 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가 필요할지, 아니면 비수술적 요법으로도 회복이 가능할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오타니가 남은 시즌 지명타자로서 계속 뛰기를 원한다고 말했지만, 2024시즌 개막을 준비하기 위해 수술을 일찍 받기로 결정한다면 계획이 곧 바뀔 수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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