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W) 영화 ‘밀수’의 배우 염정아·박정민·고민시와 류승완 감독이 토론토에서 글로벌 관객을 만난다.
앞서 염정아·박정민·류승완 세 사람이 참석하기로 했다가 고민시도 합류했다.
‘밀수’는 ‘베테랑’(2015)으로 1000만 관객을 불러모은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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