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없다' 삼성 거포 외야수 김동엽, 2군행 통보…KIA 홍종표도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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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없다' 삼성 거포 외야수 김동엽, 2군행 통보…KIA 홍종표도 엔트리 말소

삼성 라이온즈 '거포 외야수' 김동엽이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이날 경기가 있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등 8개 구단은 엔트리에 변화를 주지 않았고, 삼성과 KIA 타이거즈가 각각 김동엽과 홍종표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김동엽은 올 시즌 1군에서 58경기 140타수 37안타 타율 0.264 5홈런 18타점 OPS 0.73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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