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2루수 후보에 올랐다.
MLB닷컴은 4일(현지시간) 해당 시즌 포지션 별 최고 선수에 해당하는 ‘올 MLB 팀’(ALL-MLB Team)에서 2루수 부문 수상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골라 소개했다.
MLB닷컴은 ‘수상 후보’, ‘도전자’, ‘복병’으로 이들을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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