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한일중 3국 협력도 다시 궤도에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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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한일중 3국 협력도 다시 궤도에 올려야"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아세안+3(한국, 일본, 중국)' 회의를 앞두고는 "이제 한, 일, 중 3국 간 협력도 다시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태 지역에 규칙 기반 질서가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아세안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저는 한국의 강점인 디지털과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협력사업을 제안할 예정인데, 이 사업은 한-아세안 연대구상과 아세안의 인태전략인 '인도-태평양 지역에 관한 아세안의 관점(AOIP: ASEAN Outlook on the Indo-Pacific)'간 연계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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