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전지현 소속사와 전속계약…영화 '30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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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전지현 소속사와 전속계약…영화 '30일'로 복귀

배우 정소민이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음해시태그 측은 5일 “배우 정소민이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히며 “정소민이 가진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정소민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4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처음 연극에 도전한 정소민은 영화 ‘스물’, ‘아빠는 딸’, ‘늑대사냥’ 등 스크린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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