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에 따르면 의류회사 디자이너 남편과 쇼핑몰을 운영하던 아내는 함께 의류회사를 차렸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돼 곧장 이혼 소송 준비에 들어갔다.
현재 남편 이름으로 된 아파트는 전세를 줬으며 남편과 아내가 함께 키운 회사는 남편이 대표로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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