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업황 나빠도 신사업으로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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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업황 나빠도 신사업으로 돌파한다"

롯데케미칼은 총 11조원을 들여 수소·배터리·재활용 등 신사업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석유화학 불황으로 석유화학 4사(LG화학,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모두 부진했지만 적자를 기록한 것은 롯데케미칼이 유일하다.

롯데케미칼은 부진과 상관없이 상반기에 파키스탄 고순도테레프탈산(PTA) 자회사 및 중국 에틸렌옥시드(EO) 생산시설 매각하는 등 기존 사업 정리와 함께 배터리 및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에너지, 재활용 등 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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