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 및 지주회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2주년 기념 ‘참신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 행사는 ‘참신한 토크 콘서트’라는 명칭 하에 CEO와 임직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진 회장은 토크 콘서트를 통해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경영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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