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자매도시 국제교류 및 관광시설 벤치마킹을 위해 유럽 방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양시, 자매도시 국제교류 및 관광시설 벤치마킹을 위해 유럽 방문

광양시는 정인화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관광 실사단 및 경제․문화․교육 분야 국제교류 대표단이 4일부터 12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체코 돌니모라바 지역과 오스트리아 자매도시 린츠(Linz)시를 연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체코 유사 관광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오스트리아 자매도시 린츠시 공식 방문을 통해 경제·문화·교육 분야 실질적 교류기반 구축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수소경제 협력 간담회 및 주요 수소산업 시설 시찰, ‘아름다운 국제 자매도시 대한민국 광양시 – 오스트리아 린츠시’를 주제로 광양시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문화예술 ․ 교육 분야 협력 MOU 체결(문화도시 추진 협력, 양 시 예술인 미디어아트 교류, 양 시 예술학교 교류 플랫폼 구축 등 3건), 세계적 명성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 센터와 뵈스트 알피네(Voest Alpine) 제철소를 비롯한 린츠시 대표시설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