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지역 주류업체 맥키스컴퍼니는 국내 최저도수·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의 모델로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맥키스컴퍼니 관계자는 "미연의 깔끔한 이미지와 독보적인 음색, 다재다능한 매력 등이 '선양'의 제품 특성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소주 '선양'은 맥키스컴퍼니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저 도수(14.9도), 최저 칼로리(298㎉)로 지난 2월 출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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