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외주 제안 언제든 감사, 아직은 제작자 욕심 없어”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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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 “외주 제안 언제든 감사, 아직은 제작자 욕심 없어” [DA:인터뷰②]

영케이는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작사했고, 이 노래는 리스너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차트 역주행을 이뤄냈다.

관련해 영케이는 첫 솔로 정규 앨범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그 곡은 몇 년 전부터 있었고, 하이키 덕분에 흥행을 했다.하이키가 완성해준 것”이라며 “가수 영케이가 아닌 작가로서 언제든 외주가 들어오면 감사하다.(외주 제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케이는 2015년 데뷔한 후 보컬, 악기 연주를 비롯해 매 앨범 꾸준히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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