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스는 왜 친정팀 오퍼 거절했나…“마감 1시간 전 전화, 명확한 프로젝트 없었다”
위고 요리스(36·토트넘 훗스퍼)가 ‘친정팀’ OGC 니스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리고 지난 시즌까지 긴 시간 몸담으며 447경기 508실점(클린시트 151회)으로 토트넘 골문을 지켰다.
이에 토트넘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데려오며 요리스 자리를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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