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쓴 역사' 김하성, 한국인 최초 빅리그 30도루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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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쓴 역사' 김하성, 한국인 최초 빅리그 30도루 고지

지난달 5일 LA 다저스전에서 23호 도루에 성공, 추신수가 2010년 세웠던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도루 기록(22)을 경신한 김하성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30도루 고지를 밟았다.

KBO리그에서도 4번이나 20도루에 성공한 김하성은 빅리그에서도 빠른 발을 뽐내고 있다.

데뷔 첫해인 2021시즌 6도루를 기록한 김하성은 지난 시즌 12개에 이어 올해는 2배를 훨씬 넘는 30도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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