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8강 →홈코트 프리츠와 격돌…4대 GS 각각 최소 85승 첫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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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8강 →홈코트 프리츠와 격돌…4대 GS 각각 최소 85승 첫 위업

조코비치는 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 US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예선 통과자 보르나 고조(105위·크로아티아)를 세트 스코어 3-0( 6-2, 7-5, 6-4)으로 꺾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4대 그랜드슬램에서 각각 80승 이상을 거둔 유일한 선수인 조코비치는 이번 승리로 역대 최초로 각각 최소 85승을 거두며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조코비치는 현재 4대 그랜드슬램 대회 통산 전적 358승 48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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