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곤잘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3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3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8강 결선리그 E조 태국전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22-25 23-25)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대회 첫 경기부터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그동안 한국은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최소 4강 진출로 성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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