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루키' 장효준이 포틀랜드 클래식을 공동 10위로 마쳤다.
또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이 대회 72홀 최저타 신기록을 쓴 완나센은 2위 린시위를 4타 차로 따돌리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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