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화)부터 9월 3일(일)까지 총 6일 동안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95개 팀, 1,500여명의 전국 초·중학교 비엘리트 배구 클럽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5번째를 맞이한 이번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는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가 될 꿈나무 선수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펼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행사는 8월 30일(수)과 9월 1일(금)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800여 명의 초등 선수들이 참여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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