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분 만에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었고,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코 아센시오가 차례로 득점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툴루즈전에서 이강인 대신 교체 투입돼 페널티킥으로 시즌 1호골을 넣은 음바페는 랑스전 멀티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골,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강인이 부상에서 돌아와도 공격진에서 선발을 노리기 힘든 상황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