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8)이 한국인 빅리거 최초로 한 시즌 30도루 고지를 밟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29도루를 기록한 김하성은 2개의 도루를 추가해 시즌 도루를 31개로 늘렸다.
이후 빠른 발로 2루를 훔쳐 올 시즌 3번째로 한 경기 2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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