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의 아버지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산 남구 저소득층 세대에 라면 약 5000박스를 후원했다.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약 7375만 원에 달한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라면 박스를 사 들고 와서 직접 구청에 전달했다.그는 "조금이라도 저소득층의 끼니가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선행이 알려지기 전 지민도 지난달 25일 부산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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