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이번 라운드에서 함께 해트트릭을 작성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에반 퍼거슨(브라이턴)과 나란히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손흥민에 대해 “주중에 브라질 출신의 히샤를리송이 부상을 당해 벤치에 앉은 것이 토트넘에게는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다.손흥민은 그를 대신해 최전방 원톱으로 나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최근 본 경기 중 최고 수준의 활약으로 번리를 무너뜨렸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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