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정열'과 '나라'의 다이나믹한 연대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9장의 보도스틸은 자칫 아름다울뻔 했던 만남을 시작으로,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두 사람의 모습까지 담아내며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갑작스럽게 병원에서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의 놀란 표정은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 '홍나라 양 & 노정열 군의 기억을 찾아서'라는 현수막 앞에 앉아 있는 모습 역시 오직 '30일'에서만 볼 수 있는 강하늘과 정소민의 코믹한 얼굴을 담아내 영화 속 유쾌한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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