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멀티출루+2도루 …한국인 빅리거 첫 30도루 이정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하성, 멀티출루+2도루 …한국인 빅리거 첫 30도루 이정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30호 도루를 기록했다.

우전 안타를 치고나간 김하성은 후속 타자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타석 때 2루 베이스를 훔쳐 시즌 30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2010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추신수(현 SSG 랜더스)가 작성한 22개를 넘어 한국인 빅리거 최초로 30도루 고지를 밟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