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SSG, 1군 타격-투수코치 교체..."박정권 코치,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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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SSG, 1군 타격-투수코치 교체..."박정권 코치,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길"

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13차전에 앞서 정경배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1군 메인 타격코치, 박정권 퓨처스팀 타격코치가 1군 보조 타격코치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진영 1군 메인 타격코치, 오준혁 1군 보조 타격코치, 조웅천 1군 메인 투수코치는 퓨처스팀으로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하게 됐다.

김원형 SSG 감독은 "최근 팀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다.8월부터 투타 모두 너무 침체여서 고민을 많이 했다"며 "분위기를 한번 바꿔보려고 코칭스태프 개편을 하게 됐고 전날 게임이 끝난 뒤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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