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 가수, 결혼 전제 교제 여성에게 수천만원 가로채 "와인바 직접운영...방송 출연 수입으로 갚겠다"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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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자 가수, 결혼 전제 교제 여성에게 수천만원 가로채 "와인바 직접운영...방송 출연 수입으로 갚겠다" 속여

40대 남성 가수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여성에게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2일 TV조선이 보도했다.

90년대 중반 데뷔해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했던 40대 남성 A씨는 방송일이 줄면서 서울의 한 와인바 종업원으로 일했다.

그는 2018년 11월 소개로 만난 직장인 여성 B씨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며 돈을 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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