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생활체육 대회와 프로그램이 열린다.
상암월드컵공원부터 잠실운동장 학생체육관 앞 도로까지 서울을 가로지르는 코스로 풀코스(비장애인)·하프코스(휠체어)·10㎞(비장애인) 부문이 있다.
낮 12시∼오후 6시에는 전통놀이 체험부스를 열고 오후 7∼9시에는 디스코댄스(9월), 태권체조(10월), 치어리딩(11월) 공연·체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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