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들은 지난 달 오른쪽 팔꿈치를 다친 오타니의 수술 전망 관련 기사를 쏟아내면서 두 차례 팔꿈치 수술을 받고도 예전의 기량을 되찾고 맹위를 펼치는 류현진을 모범 사례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생애 두 차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도 성공적으로 복귀한 투수들을 나열하기도 했다.
류현진도 두 차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성공적으로 복귀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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