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여야는 5일 국회에서 열리는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에서 내년 총선 앞 전초전이 예상된다.
대전 민주당 진영은 대전 특별법 제정 드라이브로 이슈 선점에 나선다.
특히 이날 공청회는 같은 당 박병석, 이상민, 박범계, 장철민, 박영순, 황운하 등 대전 지역구 의원들이 공동 주최하며 내년 총선 앞 세(勢) 과시 효과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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