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마산회원구 당원협의회가 ‘우리동네 한바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마산회원구 당협) 국민의힘 마산회원구 당원협의회는 2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시장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인들을 위로하고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네 번째 ‘우리동네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한홍 국회의원은 수산물 상인을 격려하고 우리 국민이 안전한 국내 수산물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역내 소상공인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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