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AKMU) 이수현이 저작권료를 이찬혁이 모두 가져간다고 폭로했다.
이찬혁은 "(이)수현이는 녹음하러 와서 노래 띡 부른다"라고 했고, MC들은 저작권 분배가 어떻게 되냐고 묻자 이수현은 "저작권은 (이찬혁이) 다 가져간다"라고 답해 MC들의 원성을 샀다.
MC 이영자가 이찬혁에게 "수현이가 게임을 안 하고 무엇을 했으면 좋겠냐"라고 묻자 이찬혁은 "테니스라도 쳤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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