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포수 대니 잰슨(28)이 오른손 중지 골절상을 당해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잰슨의 공백이 길어지면, 류현진(36·토론토)은 남은 시즌 잰슨과 배터리를 이룰 수 없다.
류현진은 토론토 이적 후 292이닝을 던졌고, 이 중 215⅓이닝을 잰슨과 호흡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