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홍현희와 전 매니저 ‘매뚱'의 달라진 먹성에 분노했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2회에서는 홍현희는 먹성 달라진 ‘매뚱’ 정철 매니저를 향해 그라데이션 분노를 쏟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의 특급 케어로 촬영 준비를 마친 매뚱은 성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본격적인 바디 프로필 촬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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