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7천만원 안무가’ 캐스퍼 부모 등장…등짝 스매싱 부르네 (살림남)
‘살림남’에 캐스퍼의 부모님이 등장해 철 없는 아들과의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이날 캐스퍼 부모는 짐 한 보따리를 들고 아들의 집을 방문한다.
캐스퍼는 부모와 함께 유노윤호의 대기실을 찾아갔고, 유노윤호는 캐스퍼의 아버지를 보자마자 '한국의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살가운 면모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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