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경기도 의왕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한 남성이 성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이웃 여성을 무차별 공격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아직도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는 당시 상황을 담은 CCTV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했다.
문이 닫히자마자 남성은 갑자기 여성에게 달려들어 목을 조르기 시작했고, 여성이 저항해 보지만 180cm가 넘는 거구의 남성을 당해내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