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어반 워크웨어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절제된 아우라 포착 [화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서준, 어반 워크웨어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절제된 아우라 포착 [화보]

박서준이 어반 워크웨어 브랜드 '노이스(NOICE)'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1일 노이스(NOICE) 측은 "장르와 국경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박서준을 노이스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면서 "자유롭고 대담하면서도 감성적인 그의 이미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동세대 청춘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는 박서준이 노이스의 브랜드 메시지를 완벽히 구현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앰버서더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노이스는 23AW 컬렉션 공개와 함께 오는 9월 12일 '쉼과 라이프'를 모티브로 한 "NOICE VILLA" 팝업스토어를 성수동에 오픈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