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덱스 잡기 위해 부자 공조…최고 시청률 7.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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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덱스 잡기 위해 부자 공조…최고 시청률 7.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김래원이 덱스와의 전쟁을 선포, '부자 공조'로 스타트를 끊어 안방을 후끈하게 달궜다.

다음 날 한세진은 송설과 같이 경찰서로 와 부검 결과 이식수술에 쓰인 장기는 '신장' 하나였으며, 범인은 다른 장기들까지 연막으로 떼어냈다는 것을 전달했다.

더욱이 진철중은 문영수로부터 마태화를 놓쳤다는 소식을 들은 후 진호개를 만나 덱스가 한국에서 저지른 첫 번째 살인이 암수범죄(수사망에 포착되지 않아, 수사 개시조차 되지 않은 범죄)로 남았다면, 그것부터 파 봐야 하지 않겠냐며 공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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