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낯으로 등장한 한혜진은 "메이크업을 보여드리겠다.그런데 별게 없다"며 "눈썹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메뉴판을 보던 한혜진은 "차 한잔 3만 원"이라며 "따뜻한 물 마시자.6만 원 아꼈다"고 말했다.
이어 디저트를 먹으러 간 한혜진와 친구는 87만 원의 캐비어 케이크와 469만 원의 금 케이크를 보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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