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가 ‘폭탄’ 에릭 다이어(29) 제거에 실패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다이어는 토트넘을 떠날 것 같지 않다.몇 시간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이적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선수 중 한 명은 다이어다”라고 보도했다.
계속해서 “다니엘 레비 회장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다이어의 이적을 희망했지만, 선수와 구단에 적합한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앞서 다이어는 본머스, 노팅엄 포레스트 등 여러 팀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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