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선도도시' 하남시, 최고 수준 인프라 조성에 시민들 '엄지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맨발걷기 선도도시' 하남시, 최고 수준 인프라 조성에 시민들 '엄지척'

“100세 시대 무병장수를 누릴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맨발걷기 도시’를 조성한 하남시의 노력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하남시가 ‘걷고 싶은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황토산책길을 조성하고 주변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맨발걷기 문화를 선도하고 있어 화제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이 한강 당정뜰 제방도로(한강 둑길)에 조성한 모랫길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종점에 세족시설 2개소를 설치하고 임시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편의시설 인프라 조성을 완료했다.

하남시는 지난 4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풍산근린3호공원 에 ‘하남시 1호’ 황토 산책길을 조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