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선정을 위한 사전 면접 인터뷰로만 알고 있던 하영 씨 앞에 깜짝 등장한 뷔는 "안녕"이라고 밝은 인사를 건네며 그를 웃음 짓게 했다.
하영 씨는 "제가 군인이 되면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한테도 좋다.
뷔는 "네가 태어난 것만으로도 너는 효녀인 거다"라며 그를 격려했고, 하영씨는 "아미(Army)가 되고 싶은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다"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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