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대표팀 경험이 풍부한 이재홍 피지컬 코치도 대표팀에 가세했다.
차두리 코치는 "대표팀이 오는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64년만의 우승컵을 들어 올려 한국 축구의 한을 풀었으면 좋겠다“며 ”내가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축구에 기여하는 방법을 언제나 고민해왔는데 A대표팀 코치인만큼 클린스만 감독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대표팀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재홍 피지컬 코치도 이번 9월 원정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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