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4강 주역’ 배준호, 잉글랜드 스토크시티 이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20 월드컵 4강 주역’ 배준호, 잉글랜드 스토크시티 이적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이었던 배준호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스토크시티로 이적한다.

K리그 통산 27경기에 출전해 3득점 기록했으며 이중 2득점을 올 시즌에 올렸다.

리그와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7월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팀 K리그의 친선 경기에 팬들이 뽑은 ‘픽 일레븐’ 선수로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