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도 남편과 자신의 형에게 신혼집 아파트 비밀번호를 알려줬고 이후 남편의 형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불쑥불쑥 신혼집에 찾아왔다.
아내는 "브라더 콤플렉스 덩어리인 남편과 더 이상 같이 못 살겠다.시부모가 아닌 시아주버님 때문에 이혼하는 게 가능한가"라며 "또 배 속에 아기가 있는데 이혼 뒤 양육권과 양육비를 가져올 수 있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도 "남편이 이러한 사생활 침해를 중재하려 하지 않았고, 도리어 사연자분 허락 없이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거나 또 주말마다 아주버님과 술을 마시면서 노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부추겨 혼인 관계를 파탄으로 만들었다.이는 배우자의 부당한 대우 또는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