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무단 입국 혐의 등으로 재판 중인 유튜버 이근 대위가 자신의 뺑소니 사건 영상을 직접 공개한 뒤 "확실한 증거자료를 보고 판단해 달라"고 했다.
해군특수전전단 대위 출신인 이 씨는 지난해 7월 22일 서울 시내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오토바이와 사고가 난 뒤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도주치상)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때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대로 멈췄지만, 이 씨의 차량과 충돌해 쓰러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