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9월 1일을 시작으로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3년 경북식품박람회’에 식품제조·가공업 4개 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영천시 식품 비즈니스관에는 디저트, 건강 간식, 가정간편식 제조·가공하는 업체가 참가하며, 한울 농업회사법인(주)(서류가공품 – 고구마 말랭이 등), 농업회사법인 과원(주)(과채주스), 농업회사법인 ㈜데이웰즈(가정간편식 밀키트-떡볶이) 3개 업체가 총 35여 가지 우수한 가공식품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시식도 하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도 할 수 있다.
또한 식품 쇼케이스관에는 시루와방아(약과, 떡), 한울 농업회사법인(주)(서류가공품) 2개 업체의 총 4가지 제품을 진열하여 해외 수출 바이어 및 관광객들에게 홍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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