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박한 토트넘? 케인, '영혼 듀오' 손흥민과 작별 인사도 못했다…훈련장 '출입 금지' 조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야박한 토트넘? 케인, '영혼 듀오' 손흥민과 작별 인사도 못했다…훈련장 '출입 금지' 조치

영국 텔레그래프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적 마지막 날 훈련장에 케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라면서 "케인은 떠나기 전 동료들과 마주보고 작별 인사를 하거나 소지품을 챙길 시간을 가질 수 없었다"고 독점 보도했다.

케인은 지난 13일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이적했다.

뮌헨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에서 케인을 영입했다.케인은 2027년 6월까지 뮌헨을 위해 뛰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